2007년 10월 22일
行政法을 배우니 드는 생각은
아직 그 당시 만들어졌던 많은 학설들이 실제로 行政法의 기초로서 쓰이고 있다. 강의 듣는 놈중 몇이나 알겠냐만은,(수강생을 무시하는게 아닌, 受驗適合的인 교육의 탓으로 돌리는 거임) 受驗適合한 ㅎㅈㅅ님의 行政法특강만을 보아도 대략 력사적 배경이 드러나게 되있다. 따라서, 어떤 의미에서 行政法은 점진적으로 死文化될거란 생각이 드는데, 이는 Governance개념의 확대에 따른 權力關係에 대한 재고찰로 인해 그리되지 않을까 이다. (내 생각이지만 Governance를 단순히 公務受託私人 혹은 公權정도를 가지고 다루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생각한다. 行政에 대한 개념의 근본적인 변화가 될 수 있다고도 보는데, 이 개념이 어떻게 성장해 갈지는 좀더 지켜 보아야지.)
하여, 나는 좀더
그러나 이를 공부하기 위해서는... 칸트, (특히)헤겔로부터 출발해야 하는데, 아직 공부의 길은 멀고도 험난하다. 88만원 세대를 지은 우석훈 님은 공부를 위해선 최소한 일주 두권의 페이스로 나가야 된다던데 흐음. 살기 위해서 다른 살아 있는 것을 먹어야 된다는 요상한 논리가 적용되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어쨌든 23.3%의 먹고사니즘과 37.8%의 대학원진학과 38.9%의 실천으로서의 학문 관람 혹은 나 자신의 실천을 위한 프로젝트 "과천가기"는 대략 내 평생학습에 어떤 영향을 줄지 심히 궁금하다.
암튼 그래서 요즘에는 제2전공을 철학 대신 사회학으로 전공을 바꿀까란 생각도 든다.
아니 뭐 제1전공에 대해 불만이 많기는 해도 뭐랄까, 단순 증오관계라기보다는 애증관계랄까. 그쪽 과목은 기업 적용은 잘 모르겠는데, 차라리 개인적 삶에 적용시키기에는 딱 좋더라. 행동에 있어서의 비용절감의 영역과, 이미지 관리에 대해서는 특히 더. 또한 조모임을 통해 사회적 관계에 대해
원래는 行政法강의 듣고 후딱 쓰고 자려고 했는데 쳇, 벌서 12:30분이군. 내일도 제시간에 일어나야 되는데...ㅠ (이히히양 혹 여기 들리면 내가 제대로 못일어났음 꾸짖어줘용 ㅠ)
P.S. 제대로 하지도 못하는 한문을 많이 쓴 이유는 오로지 受驗適合적인 이유로서, 行政法 답안지에 한문좀 많이 쓰려면 일단 눈에 좀 익혀야 할것 같아서 그러는 것이다. 독해가 더뎌지는 문제에 대해선.... 읽는 당신만 그런게 아니라 나도 같이 느려진단 말이다! (버럭!)
또한 개념을 원어로 쓰는 이유는... 순전히 까먹지 않기 위해서다. 그동안 읽었던 책들을 과천가려고 까먹으면 어케-_- 목적의 일부가 본말이 전도되기 땜시, 최대한 유지유지유지하려고 한다. 독자 제위께 죄송.
# by | 2007/10/22 00:38 | 잡담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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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그리고 한자는 법대생들도 그냥 안쓰고 많이들 넘어가는데 정말로 수험적합적인 생활을 하고 있으시군요 ㅋㅋㅋㅋㅋㅋ
기껏해야 학원 동영상을 듣는 수준이지만 법은 정말 멋있는 과목 같아요. (조문 외우기만 빼면 말이죠ㅠ)
그리고 한자는 막 강사가 몇몇가지는 알아야 한다 그러던데;;;; 사시생들은 한자 많이 쓰지 않나요..? (우선 제 한자실력이 미약해서 홍교수님 책 읽어나갈때 턱턱 막혀요 ㅠ)